아 미술이 너무 아름답더라..
너무 현시대를 관통하는 영화였어어
특히 이토씨발새끼의 대사와
마지막 나레이션..
1909년과 2024년
이 사이에 100년이 넘는 세월이 자리하는데
이렇게 비슷할수가
친일파 척결이 이렇게 중요하다
누구를 죽이고싶다는 생각이 진짜 많이들었던 영화^^
아 미술이 너무 아름답더라..
너무 현시대를 관통하는 영화였어어
특히 이토씨발새끼의 대사와
마지막 나레이션..
1909년과 2024년
이 사이에 100년이 넘는 세월이 자리하는데
이렇게 비슷할수가
친일파 척결이 이렇게 중요하다
누구를 죽이고싶다는 생각이 진짜 많이들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