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짓는 거 아님)
(예능에서 본 모습을 고대로 말하는 거임)
(내 눈, 내 생각이 틀릴 수 있음)
(그냥 단순 내 의견임)
틈만나면이랑 슬의생 십오야 간 거 봤는데 성격이 되게 신기해
한 쉬도 쉬지를 않네..근데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계속 뭔가를 하고 있음..
내가 저런 성격이 아니라 그런가 모르겠는데
사람 잘 챙겨주는데 방송에서 지인들 하는 말들 보면 사람들이 챙김 받을 때 행복해하는 거 보면 또 그거 보면서 자신이 행복해하나보네...틈만나면 나오는 게스트분들 다 신경쓰고 섬세하고 다정하고 성격이 너무 신기해(p)
더 좋아질려고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