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시점의 소설같은 느낌이야.
침묵과 장면으로 유추하고 생각하게 만들어.장면장면 언급하거나 소리치거나 각 개인의 감정을 하나하나 보여줄거라고 기대했다면 안맞을 것 같음.
그런점에서 나는 너무좋았고, 계속 생각나는 몇몇 장면들이 있음
(얼어버린 강을 건너는 장면, 진창의 전쟁, 빛 하나 들어오는 창 아래서 무릎꿇고 우는 장면, 스테이크 등)
3인칭시점의 소설같은 느낌이야.
침묵과 장면으로 유추하고 생각하게 만들어.장면장면 언급하거나 소리치거나 각 개인의 감정을 하나하나 보여줄거라고 기대했다면 안맞을 것 같음.
그런점에서 나는 너무좋았고, 계속 생각나는 몇몇 장면들이 있음
(얼어버린 강을 건너는 장면, 진창의 전쟁, 빛 하나 들어오는 창 아래서 무릎꿇고 우는 장면, 스테이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