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너무 사랑과 보호를 갈구하는 어린아이 같은 존재로 그려
남편이 그런 대사도 하잖아 어디서 부터 가르쳐야하지 이런 대사
버려진 아이 데려와서 키우는 것도 아니고 ㅋㅋ
아무튼 그런 부분이 음.. 싶은데 그래도 왜 인기 있는지는 알겠어
드라마 자체로 재미있고 로맨스 외에도 백사언 집안의 비밀이 밝혀지는걸 기대하면서 계속 보고 있어
근데 추천해준 친구는 자기 남편 휘어잡고 사는 강철여인이란 말임ㅋㅋㅋㅋ
걔의 내면에 이런 욕망이 있나 싶은게 재밌는 포인트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