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들도 그 나잇대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었던 마음이 분명 있었구나..그치만 무서움을 뚫고 나간거구나 하는 인간적 애환이 너무 잘 와닿고 그들도 사람이었구나 싶고 뭔가 ㅠㅠ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배우들 연기도 다 좋았어
잡담 하얼빈 보고왔는데 그 안중근하고 비슷한 연령대? 시사회 왜 한건지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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