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같은 위대한 장군도 30대 젊은 청년이었다는게 느껴져서 좀 더 찡하고 마음아프고 그러더라
잡담 하얼빈 개인적으로 30대 청년 안중근이라는거에 초점 맞춰서 잘 그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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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같은 위대한 장군도 30대 젊은 청년이었다는게 느껴져서 좀 더 찡하고 마음아프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