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성은 적더라도 웰메이드 다큐 느낌의 시대극이라기엔
대본이 너무 허술함+돈이 너무 많이 듬
그렇다고 상업영화라고 하기엔 많이 지루함
개취로 둘이 따로 가는게 아니라
난 둘다 같이 잡을 수 있는 포인트라 생각해서ㅇㅇ
밀정 기대하고 가면 실망 많이 할듯
대본이 너무 허술함+돈이 너무 많이 듬
그렇다고 상업영화라고 하기엔 많이 지루함
개취로 둘이 따로 가는게 아니라
난 둘다 같이 잡을 수 있는 포인트라 생각해서ㅇㅇ
밀정 기대하고 가면 실망 많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