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직후에 여론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고
여초커뮤에서도 충격 여파 있어서 실드나 애도가 반은 있었는데
시상식 장례식장 만들고 친분도 없는데 대상을 갖다바치고주변에서 뻔뻔하게 뭐가 잘못이냐 식으로 대중탓하고
이제 좀 조용해질까 싶은 시점에 부국제가 장작넣고 불 새로 때서 여론 이지경된거아냐
이게 고인을 생각하는 인간들이 할 짓이 맞아?
솔직히 직후에 여론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고
여초커뮤에서도 충격 여파 있어서 실드나 애도가 반은 있었는데
시상식 장례식장 만들고 친분도 없는데 대상을 갖다바치고주변에서 뻔뻔하게 뭐가 잘못이냐 식으로 대중탓하고
이제 좀 조용해질까 싶은 시점에 부국제가 장작넣고 불 새로 때서 여론 이지경된거아냐
이게 고인을 생각하는 인간들이 할 짓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