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워딩 좀 쎄긴 해도 자주 듣는 얘기긴 함
잡담 최악의 연기력 부문 1위는 '설계자'의 강동원(11표)이다. “감정 폭발·분출이 안 되는 한결 같은 연기력” “발전 없는 연기력, 이 영화 실패의 최고 책임” “가끔 잘하는 것 같다가 또 어색한 것 같다가. 아직도 관객들을 헷갈리게 하는 21년차 배우” “내실을 채우지 못하고 나이만 먹으니 배우로 어떤 경쟁력이 있는지 모르겠다 키는 요즘 다들 큰데” 등을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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