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들 하나하나 너무 사랑스럽게 그렸어... 심지어 잠깐 지나가는 모든 엑스트라들까지 ㅋㅋㅋㅋ 매년 추워지면 생각나서 복습하게 되는 드라마임... 대사 연출 오슷도 갓벽... 특히 연출이 깔끔하달까? 그래서 지금봐도 촌스럽지가 않은 그런 느낌 ㅋㅋㅋ 연기는 말모... 다들 너무잘해
개취로 손예진 이런연기 또 보고싶다
캐릭터들 하나하나 너무 사랑스럽게 그렸어... 심지어 잠깐 지나가는 모든 엑스트라들까지 ㅋㅋㅋㅋ 매년 추워지면 생각나서 복습하게 되는 드라마임... 대사 연출 오슷도 갓벽... 특히 연출이 깔끔하달까? 그래서 지금봐도 촌스럽지가 않은 그런 느낌 ㅋㅋㅋ 연기는 말모... 다들 너무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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