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출생에 관한 자낮과 이걸 오픈하면 어떻게 될까하는 공포, 어떠한 빅픽쳐를 그리는듯한 자기의 치열한 삶에 끌어들인 죄책감, 그럼에도 더 잘해주지 못한 부채의식 등등등... 단순히 하나로 정의하기에는 온갖 감정이 다 뒤섞인것 같음ㅋㅋㅋ 사랑도 크더니 사랑의 그림자도 크구나 사언아....
자기 출생에 관한 자낮과 이걸 오픈하면 어떻게 될까하는 공포, 어떠한 빅픽쳐를 그리는듯한 자기의 치열한 삶에 끌어들인 죄책감, 그럼에도 더 잘해주지 못한 부채의식 등등등... 단순히 하나로 정의하기에는 온갖 감정이 다 뒤섞인것 같음ㅋㅋㅋ 사랑도 크더니 사랑의 그림자도 크구나 사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