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부터 당연하게 보호받고 인사 받는 삶
일반인에게도 알려지고 존중받는 삶
셋팅된 머리, 좋은 수트, 좋은 시계, 반지, 구두까지
경찰이 두렵고 늘 가려야하고 비린내가 나는 나와 달리 좋은 향기까지 나는 백사언의 모든걸 회수하고 싶은거
미친놈이긴한데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닌데 좀 무섭고 광기어린 느낌이 미친놈이야
일반인에게도 알려지고 존중받는 삶
셋팅된 머리, 좋은 수트, 좋은 시계, 반지, 구두까지
경찰이 두렵고 늘 가려야하고 비린내가 나는 나와 달리 좋은 향기까지 나는 백사언의 모든걸 회수하고 싶은거
미친놈이긴한데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닌데 좀 무섭고 광기어린 느낌이 미친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