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냥 최민수인거 몰랐는데 익숙한 아저씨라 인사했는데 인사 받아주심 머리도 쓰다듬어주심... 나중에 알았음 그아저씨가 최민수인거
잡담 나 엄마랑 자주 가는 카페 앞에 최민수가 자주 왔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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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최민수인거 몰랐는데 익숙한 아저씨라 인사했는데 인사 받아주심 머리도 쓰다듬어주심... 나중에 알았음 그아저씨가 최민수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