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케줄 보면서 또 느낌
예전에는 뭐 항상 베스트는 아니어도 대체로 괜찮았는데 어느순간부터ㅋㅋ
어차피 궁예지만 괜찮았을 시절에도 이미 짬 많이 찬 이후라 그냥 해주는대로 받는 것 같은데
샵 다닌지 오래돼서 옮길 가능성은 안 높아보이고 궁합 잘 맞는 담당이라도 만나면 좋겠음ㅋㅋㅋ
어디가서 얘기한 적도 없고 몇년동안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고 아쉬워하고 있는데ㅋㅋㅋ
처음으로 얘기해본다ㅋㅋㅋㅋ
최근 스케줄 보면서 또 느낌
예전에는 뭐 항상 베스트는 아니어도 대체로 괜찮았는데 어느순간부터ㅋㅋ
어차피 궁예지만 괜찮았을 시절에도 이미 짬 많이 찬 이후라 그냥 해주는대로 받는 것 같은데
샵 다닌지 오래돼서 옮길 가능성은 안 높아보이고 궁합 잘 맞는 담당이라도 만나면 좋겠음ㅋㅋㅋ
어디가서 얘기한 적도 없고 몇년동안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고 아쉬워하고 있는데ㅋㅋㅋ
처음으로 얘기해본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