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까지 봤는데 지영 자살하는거 너무 힘들어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고 못견디는 소재가 오해로 자살하는데 그걸 직전에 알아서 후회하면서 죽는건데 완전 적중해가지고 너무너무 힘들었음 어후... 살해당하고 고어하고 이런건 괜찮은데 내가 유독 저소재가 트리거임
근데 조명가게 자체는 재밌고 궁금한데 저 소재가 너무 힘들어서 고민된다... 스포도 일부러 봤는데 지영 마무리 잘 안되는것도 ㅅㅂ 더힘들어 어떡하지 볼까말까..?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고 못견디는 소재가 오해로 자살하는데 그걸 직전에 알아서 후회하면서 죽는건데 완전 적중해가지고 너무너무 힘들었음 어후... 살해당하고 고어하고 이런건 괜찮은데 내가 유독 저소재가 트리거임
근데 조명가게 자체는 재밌고 궁금한데 저 소재가 너무 힘들어서 고민된다... 스포도 일부러 봤는데 지영 마무리 잘 안되는것도 ㅅㅂ 더힘들어 어떡하지 볼까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