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생해서 가문 다시 돌려놓고 찐사 승휘마저 보내고
어린 도련님이랑 식솔들 챙기며 7년을 기다렸는데
아무리 그럴만한 사정이 잇다고 해도 연통 하나 없고
심지어 마주쳣는데 서방님 하고 소리치며 쫓아오는데 본채만채 갓 눌러쓰고 ㅌㅌ하는데
나라도 안 믿기고 서러울 거 같음 ㅅㅂ
어린 도련님이랑 식솔들 챙기며 7년을 기다렸는데
아무리 그럴만한 사정이 잇다고 해도 연통 하나 없고
심지어 마주쳣는데 서방님 하고 소리치며 쫓아오는데 본채만채 갓 눌러쓰고 ㅌㅌ하는데
나라도 안 믿기고 서러울 거 같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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