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탄스럽고 이정도는 이해감
연예인 욕도 그냥 단순히 하하호호 떠드는 꼴 보니 현타왔다 이렇게 특정 안되게 한탄하는거 말고
뭘 왜 쳐보고 있냐고 화내고 커뮤에서 말 갈리고 호통치고
한 명한테 뭐라하고 이런거는 일부러 저러나 의심되고
사회 참여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이 고마운데 그런 사람 중에
막 술집에 왜 사람 많냐고, 힘들게 집회하고 왔더니 여기 다 술쳐마시고 있다 화내고 이런 글 다른데서 봤는데
현타오는 감정은 1000번 이해하는데 그거 화내봤자 ㅠ... 지치기만 하지 장기전이니까 안 그러길 바라게 됨
그냥 순간순간 현타오는 감정까지는 당연 이해가는데
연예계나 남들 일상에 너무 화가 끓거나
응원하는 멘트는 제대로 퇴진하라 외친거 아니라 간접갈리하면서 패고 싶거나 등등
과하게 부정적이거나 내란당이랑 상관없는 누군가를 패고 싶으면
1 본인을 위해 안 좋은 태도임
2 그것도 아닌데 계속 연예인이나 일상 패는데 힘빼고 있으면 혹시...? 싸움 일으키나...? 의심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