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가 그 전에 했던 고백 잊어버리라고 하잖아 거기에 알아둘게요 라고 답하고. 이게 약간 인지 스스로한테 거는 최면 같다고 생각했거든 지금부터 하는 모든 행위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겠다는
근데 5화 넘어가자마자 도하 얼굴 위로 정원이 얼굴 겹쳐보는게 이미 인지한테 정원이는 큰 의미를 지닌 사람이 됐다고 보여주는것 같아서 아이고... 이러면서 봄 인지 철벽 진짜 열심히 치는데 진짜 여려ㅠㅋ
근데 5화 넘어가자마자 도하 얼굴 위로 정원이 얼굴 겹쳐보는게 이미 인지한테 정원이는 큰 의미를 지닌 사람이 됐다고 보여주는것 같아서 아이고... 이러면서 봄 인지 철벽 진짜 열심히 치는데 진짜 여려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