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국회도 갔다오고 남태령 때 후원금도 보냄 ㅋㅋㅋ
어제 시상식도 대상 궁금해서 후반부만 잠깐 봤지 딱히 달리지도 않았고
암튼 며칠 전부터 계속 이어져오던 사건도 아니고
당일 갑자기 그래서
나도 더쿠랑 짹 해서 알았지
뉴스도 제대로 안나와서 커뮤랑 sns 안했으면 몰랐을거임.
실제로 같이 시위갔다온 가족 있는데 내가 오늘 낮에 말할 때까지도 몰랐던..
시상식들은 이미 다 정해져있던 거고
실시간으로 경찰들이 그렇게 지랄하는걸 어캄;;
같은 시각에 너무 분위기가 다르니 현타온것까진 이해했다만
뭔 헝거게임이니 뭐니부터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