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순식간에 이런것도 눈치주기 엔딩이구나 하면서 텅텅취급플로 넘어간거 웃겼음.. https://theqoo.net/dyb/3540859713 무명의 더쿠 | 12-22 | 조회 수 116 .... 진짜 아직도 거기에 내가 껴있었다는게 너무 시간아까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