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이나 택시운동사, 오월의 청춘 처럼
직접적으로 역사를 되새겨주기도 하고
현재의 부조리함을 풍자하는 영화나 드라마들도 많잖아
그런 문화의 힘이 시민을 일깨우고 이번 계엄을 막아내는데도 도움 줬다고 생각해
시위하고 목소리 내고 뉴스에 나오는 것도 의미 있겠지만
문화예술인은 그들의 방법으로 사회에 기여하고있고 또 기여할거라고 생각해
직접적으로 역사를 되새겨주기도 하고
현재의 부조리함을 풍자하는 영화나 드라마들도 많잖아
그런 문화의 힘이 시민을 일깨우고 이번 계엄을 막아내는데도 도움 줬다고 생각해
시위하고 목소리 내고 뉴스에 나오는 것도 의미 있겠지만
문화예술인은 그들의 방법으로 사회에 기여하고있고 또 기여할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