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서 티비에 나와 존경 받는 사람된 거 보면 기분 이상했겠다
저기까지 가는 데 얼마나 고생했을까 싶기도 하고
멀끔한 거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가족들이 원한 직업일까 쟤가 직접 선택한 걸까 걱정스럽기도하고
걍 존내리 싱숭생숭 하셧을듯 ㅜ ㅋㅋ
잘 자라서 티비에 나와 존경 받는 사람된 거 보면 기분 이상했겠다
저기까지 가는 데 얼마나 고생했을까 싶기도 하고
멀끔한 거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가족들이 원한 직업일까 쟤가 직접 선택한 걸까 걱정스럽기도하고
걍 존내리 싱숭생숭 하셧을듯 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