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자기자신을 반성한다고 하면서 사람들 가르치려드는 거 있었어난 그런거 있는지도 몰랐어서 진심 어리둥절 했는데그리고 알았어도 소비안했을거거든 다 지같은줄 아나 싶었음제일 어이없어서 기억에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