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라고 하겠지만 이선균 쉴드칠 생각도 없고 내 호감배들 작년 습스 나온것도 아니라 작년 습스 시상식 쉴드칠 생각도 없고 그냥 단순 내 생각임
활발하게 활동하던 동료선후배의 그냥 죽음도 아니고 자살이었고, 그 해 습스 출연작도 있고, 죽음이 이틀전이고, 시상식날은 발인당일이라 거기 갔다온 배우도 있고 이러면 작년 습스 시상식 분위기 그랬던거 이해함
이제훈이 대상 바친건 엥스럽긴 했는데 그 외 그냥 분위기가 그런건 그 모든게 다 겹쳐서 그러려니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