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아니 그냥 일반 지인들이랑 대화하면서
나와 큰 차이를 못느끼는데 커뮤를 진짜진짜 오래했는데도
뭔가 일반 사람들이랑 너무 다르다는 생각이 많이들어
그리고 현실을 훨씬 더 예민하고 스트레스 받고 별거 다 신경쓴다는 생각이들고
어릴 때 괜히 시작해서 중독되서 하는거같은데 진짜 도움되는 취미(?)는 아닌듯
좋아하는 드라마나, 컨텐츠가 생겼을 때 그거 보는건 재밌는데
그외에건 전부 다 별로..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아니 그냥 일반 지인들이랑 대화하면서
나와 큰 차이를 못느끼는데 커뮤를 진짜진짜 오래했는데도
뭔가 일반 사람들이랑 너무 다르다는 생각이 많이들어
그리고 현실을 훨씬 더 예민하고 스트레스 받고 별거 다 신경쓴다는 생각이들고
어릴 때 괜히 시작해서 중독되서 하는거같은데 진짜 도움되는 취미(?)는 아닌듯
좋아하는 드라마나, 컨텐츠가 생겼을 때 그거 보는건 재밌는데
그외에건 전부 다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