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어제
사언이가 김치볶음밥 만들어줄때부터
희주랑 수어통역사님들 갈비 드시는거 보면서 뱃속에서 꼬로록 소리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가 스릴러랑 로맨스를 넘나드는데 나는 배가 고프고...
분명 엄마표 육개장에 밥 먹었는디 왜....?????
드라마가 사람 배고프게해
나 진짜 어제
사언이가 김치볶음밥 만들어줄때부터
희주랑 수어통역사님들 갈비 드시는거 보면서 뱃속에서 꼬로록 소리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가 스릴러랑 로맨스를 넘나드는데 나는 배가 고프고...
분명 엄마표 육개장에 밥 먹었는디 왜....?????
드라마가 사람 배고프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