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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좋았으니까 가져와서 칭찬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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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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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가족들 사랑하고 나라가 어수선하지만 여러분 모두 개개인의 굿파트너와 함께 행복한 연말 보내길 바란다.


날이 많이 추워졌다. 그렇지만 언제나 그렇듯 따뜻한 봄은 찾아오니까, 그때까지 몸과 마음 건강히 잘 지키고 계시고. 남은 2024년 잘 보내시고, 다가올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감사하다.


조금 안개속에 있는 연말같은데 내년에는 시청자여러분이나 우리 후배분들이나 모두 좋고 아름답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


평범한 일상들이 소중하게 생각되는 그런 시기같다. 내년에 여기계신 선후배, 동료, 모든 배우 시청자분들. 내년에 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을 더 많이 느끼는 한 해가 될수있었으면 좋겠고 모든 여러분들께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



기사 복붙이라ㅎㅎ 다들 감사요ㅠㅠ 내년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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