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일 터졌을때는 말하고 의견 내고 했는제
이번에는 아무일 없듯이 하니까
뭐랄까 이질감 느껴져
언급 안하는게 잘못 이다 이건 아니고 이해도 감
언급 꼭 하라는건 아님
일상은 살아야지
나도 시간 날때만 가긴 하고 바빠서 거의 못가기도 했으니까
그런데도 뭐랄까 좀 기분이 그래
아직도 호감이고 작품들은 볼텐데
이질적이라고 할까
이번에는 아무일 없듯이 하니까
뭐랄까 이질감 느껴져
언급 안하는게 잘못 이다 이건 아니고 이해도 감
언급 꼭 하라는건 아님
일상은 살아야지
나도 시간 날때만 가긴 하고 바빠서 거의 못가기도 했으니까
그런데도 뭐랄까 좀 기분이 그래
아직도 호감이고 작품들은 볼텐데
이질적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