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후에 남주가 깨어나기 전에 그 자리를 떠나던데 그게 서울에서 만나자는 의미였나봐ㅋㅋㅋㅋㅋㅋ 남주는 여주가 그렇게 떠나서 뭔가 허전함을 느끼면서 한국 올것 같은데 어느날 인어가 헤엄쳐서 짠 나타나겠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