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는 그냥 본인의 인생에서 사랑이 당연했던 순간이 거의 없어서 이게 무섭고 백사언은 자기가 숨겨온 비밀이 너무 커서 무서워서 어느정도의 두려움을 갖고 서로를 대하는게 있다보니 그런듯 솔직히 이어지고 바로 다음은 약간 늘어질 수 있는데 8화에서 그러지 않고 텐션 유지하고 그러면서 희주가 용기낼거라는 시그널까지 줘서 완전 좋아
희주는 그냥 본인의 인생에서 사랑이 당연했던 순간이 거의 없어서 이게 무섭고 백사언은 자기가 숨겨온 비밀이 너무 커서 무서워서 어느정도의 두려움을 갖고 서로를 대하는게 있다보니 그런듯 솔직히 이어지고 바로 다음은 약간 늘어질 수 있는데 8화에서 그러지 않고 텐션 유지하고 그러면서 희주가 용기낼거라는 시그널까지 줘서 완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