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온에어 달리려고 왔는데 여기서 트위터 플이 있었는지
트위터 얘기를 하며 트위터 어쩌구 여배들 팬덤 무섭니마니 또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플인거 같은데 거기 당시 내 호감배 껴주는거임 ㅈㄴ 탐라에 4명 있는데...무슨 대군단처럼 묘사함.. 개억울
그 당시에 진심 나 포함 걔네만 얘기했는데... 서치를 해도해도 서로만 나와서 지겨움 심지어 한명은 새작품 잡아서 사실상 그냥 드덕계
살면서 그렇게 억울하고 ㄹㅇ 깡패팬덤 돼보고 싶은적 없었다
과대평가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