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언이는 항상 자신이 백사언이 되어야한다는 압박감과 잘해내지못하면 죽임당할지 모르는다는 공포로 살아왔고 이제는 진실이 밝혀져도 희주가 자신을 좋아해줄까봐 두려워하고ㅠㅠ
희주는 친아빠는 엄마에게 보냈고 엄마라는 작자는 이용만 하려하고 자신은 별책부록처럼 취급받으며 사랑받은 적이 없어서 사언이의 마음을 확인받은 지금도 이게 꿈은 아닐까 떠나가지않을까 두려워하고ㅠㅠ
우리 사주 너무 짠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빨리 해결되고 둘이서만 행복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