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언(유연석)과 연락이 닿지 않자 속이 타 들어가는 희주(채수빈), 사언의 행방을 찾던 중 또 한 번 아주 놀라운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마침내 사언에 관한 소식을 들은 희주는 한걸음에 달려가고.. 동시에 사언을 위해 큰 결심을 하게 된다. 한편, 대변인과 수어통역사로서 꿈에 그리던 무대에 오르게 되는 두 사람. 그리고 드디어 누구도 예상 못 한 ‘선생’의 정체가 드러난다...!
사언(유연석)과 연락이 닿지 않자 속이 타 들어가는 희주(채수빈), 사언의 행방을 찾던 중 또 한 번 아주 놀라운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마침내 사언에 관한 소식을 들은 희주는 한걸음에 달려가고.. 동시에 사언을 위해 큰 결심을 하게 된다. 한편, 대변인과 수어통역사로서 꿈에 그리던 무대에 오르게 되는 두 사람. 그리고 드디어 누구도 예상 못 한 ‘선생’의 정체가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