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드영배
카테고리
전체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리뷰)
onair
잡담
지성 이보영 하와이 산지 꽤 오래됐구나
1,044
5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dyb/3538791325
2024.12.21 18:42
1,044
5
Up
Down
Comment
Print
검색해보니까 몇년 된거네
일할 때 한국오고 생활을 거기서 하고 완전 좋겠다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5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282
00:15
17,8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58,1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87,4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27,3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31,168
공지
알림/결과
───── ⋆⋅ 2025 방영 예정 드라마 ⋅⋆ ─────
102
02.08
2,189,434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267,97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394,123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2
22.03.12
4,452,39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649,83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3
21.01.19
3,687,105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682,51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9
19.02.22
3,784,02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967,3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
9684006
잡담
변요한 유연석 어디서 봤지
23:27
14
9684005
잡담
수사반장에서 이제훈 연기 ㅈㄴ잘함
23:27
6
9684004
잡담
수사반장 옛드 리부트 느낌이라 기대안했는데
23:26
41
9684003
잡담
언더커버 서강준만 온거야? 댓보니 그런거같아서
1
23:26
41
9684002
잡담
이하늬 아쉽긴하다
2
23:26
103
9684001
잡담
지금전화
니벗내벗 엠사픽인가봐
2
23:26
91
9684000
잡담
하늬웅니 올해 상 많이 받아서 넘 좋아
23:26
23
9683999
잡담
서강준 엠사 드라마 해??
4
23:26
53
9683998
잡담
근데 이친자에서 한석규 연기 진짜 최고였음
6
23:26
63
9683997
잡담
연기대상은 녹방했어?
7
23:26
106
9683996
잡담
나 올해 밤피꽃으로 시작해서 지금전화로 끝남
4
23:26
50
9683995
잡담
몇달남긴 했지만 한석규 남최받을수도있을거같다 백상
1
23:26
37
9683994
잡담
내년 백상도 한석규각인데
1
23:26
69
9683993
잡담
너네 앞으로도 드라마 회차 10, 12, 14 이럴 거 같아?
9
23:26
81
9683992
잡담
난 이하늬는 연초고 한석규는 최근이라
2
23:26
121
9683991
잡담
헐 티빙이 대도시의사랑법 넷플에 팔았구나
3
23:26
138
9683990
잡담
엠사 연대 다 받을만한 사람들이 받음
2
23:26
85
9683989
잡담
이친자/ 해당 심사에 참여한 한 자문위원은 “인간 본질의 문제를 진지하게 추구하고 있다는 점이 앞으로 이 작가가 보여주는 장래성인 듯하다”라며 “규범화된 가족 질서와 인간관계가 흔들리고 있는 이 시대에, 사람 사이의 신뢰의 범위와 척도에 대해 예리하게 파고들고, 더 나아가 윤리를 지시하는 좋은 작품”이라고 평했다.
3
23:26
65
9683988
잡담
리젠에 기빨리는 나는 이런 녹화형 시상식도 좋은거같아
2
23:25
64
9683987
잡담
어나더라는 표현 잘 안 쓰는데 이친자 한석규 연기는 진심 그랬음
2
23:25
88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