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따뜻한 빛의 색감하고 잘 맞아서 좋았어 초반 공포 분위기가 후반 슬픔과 감동으로 반전되는 것도 매력적임 상반된 두 장르를 섞은 건데 안 조잡하고 잘 섞였다고 느껴졌어
그 초반 공포도 연출 잘해서 이부분이 해외에서 좀 반응 있는 것 같은데 k드라마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 외국 애들이 좋아하잖아(우리가 신파라고 느낄 정도로 강해도ㅋㅋㅋ) 인기 많을 것 같아
그 초반 공포도 연출 잘해서 이부분이 해외에서 좀 반응 있는 것 같은데 k드라마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 외국 애들이 좋아하잖아(우리가 신파라고 느낄 정도로 강해도ㅋㅋㅋ) 인기 많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