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까지 보니까 희주도 기억력이나 판단력이나 다 좋은데
그걸 발휘할 기회가 없었던거 같아
희주의 능력을 갈고 닦을 기회만 주어졌다면
희주도 성깔이 있어서 진짜 뭐라고 하고 있었을거 같은데
그 엄마란 사람 때문에 항상 억압되어 살고 맨 언니 따가리로 살아서 그럴 기회가 없었다는게 안타까워
아니면 사고 전에 같이 놀이공원 가는거 보니까
사고만 아니었어도 이렇게 살진 않았을거 같음..
이번화까지 보니까 희주도 기억력이나 판단력이나 다 좋은데
그걸 발휘할 기회가 없었던거 같아
희주의 능력을 갈고 닦을 기회만 주어졌다면
희주도 성깔이 있어서 진짜 뭐라고 하고 있었을거 같은데
그 엄마란 사람 때문에 항상 억압되어 살고 맨 언니 따가리로 살아서 그럴 기회가 없었다는게 안타까워
아니면 사고 전에 같이 놀이공원 가는거 보니까
사고만 아니었어도 이렇게 살진 않았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