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간 의사나 간호사들은 아이 자체에 대한 애정도 크고.. 뭔가 낳지는 않았지만 입원치료하는 아이들은 같이 키우는 느낌일 것 같거든..
아이들 아팠다가 잘 나아서 씩씩하게 퇴원하는 거 보면 너무 기특할 것 같은데
또 그렇지 못한 얘들보면 가슴 찢어질 것 같음
엄마가 자식 떠나보내고 정원이한테 그동안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하다고하는 거 보고 정원이랑 같이 울었다
아이들 아팠다가 잘 나아서 씩씩하게 퇴원하는 거 보면 너무 기특할 것 같은데
또 그렇지 못한 얘들보면 가슴 찢어질 것 같음
엄마가 자식 떠나보내고 정원이한테 그동안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하다고하는 거 보고 정원이랑 같이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