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에도 과하게 코피터트리는거나 구대영 노출..김해일 전기충격기 슬랩스틱 정도 생각하고
그런 씬만 안나오면 더 재밌게 볼 수 있겠다(개인적) 했음. 그래서 즌2 2화까지는 드라마톤이 좀 떠있다라는 의견 이해 못하고 난 오히려 잘 가라앉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ㅋㅋㅋㅋ
근데 회차 지날 수록 병맛 개그만 늘어나고 톤도 너무 가벼운게 내가 기대하던 드라마가 아니구나 깨달음.. 드라마를 4화까지 보면 마지막화까지 봐여하는 강박증같은게 있어서 계속 보고는 있지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