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왕남보고 우리 모두 느꼈을~
공길! 저 자는 대체 누구인가 웅성웅성을
채원씨도 칭구랑 그랬다니 개웃기고
피씨방까지 가서 검색해봤다는게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배우 되서 어릴때 연기보고 놀란 배우랑
같작하면 어떤 느낌이려나 ㅋㅋㅋ
이준기 맨날 부끄러운 거 잘 만하면서
찐으로 칭찬하면 샤이보이 되는 거 진짜 치이는구먼 ㅋㅋ
악의꽃 관련 컨텐츠는 진짜 다 유잼이여 ㅠㅠ
근데 상자에 물건 넣고 맞추는 게임 말이야
이거 보통 둘이 같이 손 넣고 한번에 맞추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
문채원 진짜 용맹한 시추처럼 잘 맞춰서 귀여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