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자기 손 잡아주던 그 순간부터는 전부인이 자기의 구원이었을텐데 그 구원이 언젠가부터 자기를 망치고 자기가 끔찍하게 여겼던 아빠짓을 자기한테 똑같이 따라했단게.. 나만 망가진줄 알았는데 더 망가진건 너였단말도 8화 첫부분보고 다시생각해보니 씁쓸함
어릴때 자기 손 잡아주던 그 순간부터는 전부인이 자기의 구원이었을텐데 그 구원이 언젠가부터 자기를 망치고 자기가 끔찍하게 여겼던 아빠짓을 자기한테 똑같이 따라했단게.. 나만 망가진줄 알았는데 더 망가진건 너였단말도 8화 첫부분보고 다시생각해보니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