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흐름상 그럴꺼라곤 생각했는데선해는 쿨하게 자기손으로 생명보다 사랑! 선택했는데현민은 끝까지 찌질하게 여자친구 손에 떠밀려서 산것도 웃긴데돌아와서의 삶까지 하남자 그자체라 둘이 비교되서 좀 웃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