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개그로 전환해서 산 사람은 살아야지~ 이러고 있는 거 너무 안 어울림... 가볍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전체적인 톤을 가볍게 가더라도 김해일 박경선이 상대방이 자기 대신 목숨을 내놓겠다고 진심으로 죽을 각오를 했는데 그렇게 농담조로 웃고 넘길 캐릭터가 아닐 거 같아서 안 어울려
바로 개그로 전환해서 산 사람은 살아야지~ 이러고 있는 거 너무 안 어울림... 가볍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전체적인 톤을 가볍게 가더라도 김해일 박경선이 상대방이 자기 대신 목숨을 내놓겠다고 진심으로 죽을 각오를 했는데 그렇게 농담조로 웃고 넘길 캐릭터가 아닐 거 같아서 안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