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빈센조보다 더 딥한 느낌이고 해결방식은 김과장때보다 더 코믹스러워 그 갭이 너무 큼개인적으로는 박재범드가 점점 딥해지는 게 별로였고 김과장이 최애작이라 다시 가벼워지길 바랬지만 이렇게 쓰란건 아니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