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확실히 느낌...
개그신 길고 그런거 다 떠나서 원래였으면 박대장/남두헌/김홍식 한편씩 풀려야 하는게 한 번에 풀리느라 우연에 기대는 설정 빈번함...
아무리 봐도 시즌3 목표로 하는 거 같은데 피드백 좀 되고 16부였음 좋겠네...
작가가 12부 템포에 익숙하지 않은게 보여
개그신 길고 그런거 다 떠나서 원래였으면 박대장/남두헌/김홍식 한편씩 풀려야 하는게 한 번에 풀리느라 우연에 기대는 설정 빈번함...
아무리 봐도 시즌3 목표로 하는 거 같은데 피드백 좀 되고 16부였음 좋겠네...
작가가 12부 템포에 익숙하지 않은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