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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전화 난 예고보고 명절에 모여서 다같이 떠드는 홍가네를 상상할 수 있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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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에서 관크당하는데 관객은 별로 없다? 그럼 그냥 같이 즐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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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은 초반에 커뮤 영업글보다 인스타쪽으로 ㅈ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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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전화 연상연하도 돌겠는데 백사언이 홍희주를 애기처럼 대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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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준은 전재준 이전에도 고래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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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내가 관크 젤심하게 겪은게 마블영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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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나무 이 드라마에서 주지훈 정유미는 빛 났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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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겪은 최악의 관크는 팝콘으로 저글링 하던 초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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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조유리 팔로우 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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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기준 올해 최고의 데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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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진짜 관크 안당하고 몰입하려면 돈 더주고 특수관 가는게 낫더라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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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나무 팔베개짤 갖고 시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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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준 이름이 박성훈 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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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관 가면 꼭 한번씩 꼴값 커플 만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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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겜2 영미 세미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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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 근데 진짜 배우들 눈빛이 유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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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전화 난 진짜 제일 슬픈게 백사언이 이름도 없단거야….
-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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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전화 갑자기 백사언 생각하니까 마음이 찢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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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씨부인전 윤겸인 척 하는 승휘 벌써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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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 무인가서 현빈 덮머 실물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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