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때는 뭐 지금처럼 슨스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인성같은게 폭로될 시대가 아니긴 했지만
나는 그냥 잘생기고 좀 젠틀한 이미지의 아저씨라고 생각했었다가
장관되고
이모저모로 ㄴ어어어어어무 놀랬던 기억만 있음
막 그 욕하는 영상 이런거 보면서
뭐여 이게 ㄷㄷㄷㄷㄷ 했던 기억ㅋㅋㅋㅋ
물론 그때는 뭐 지금처럼 슨스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인성같은게 폭로될 시대가 아니긴 했지만
나는 그냥 잘생기고 좀 젠틀한 이미지의 아저씨라고 생각했었다가
장관되고
이모저모로 ㄴ어어어어어무 놀랬던 기억만 있음
막 그 욕하는 영상 이런거 보면서
뭐여 이게 ㄷㄷㄷㄷㄷ 했던 기억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