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거 ㄹㅇ 어쩔 수 없는거 아는데 그거랑 별개로 그 날로 정해서 티켓팅 했던 내 신경과 시간과 그리고 극 보러 가기까지의 일정 정리랑 교통비 시간 내 체력까지 싹 다 소모된거라ㅠ
잡담 나도 공연 보러 갔다가 매표소 앞에서 취소된 적 있는데(다른 극, 다른 배우) 이게 환불을 받아도 기분이 진짜 별로임
235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