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용산 국방부 의장대 대장으로 근무했음
당시 대통령실 들어갈 일 있었는데 대통령실 앞에 그림 2점이 붙어있었음
주위에서 경호원들이 주술적인 그림이고 비싸다 라는 말을 들었음.
대통령실에서 괴상한 소리 할때마다 기억해 뒀다가 보이스리코더에 녹음했었음,
현재 해군관사에서 거주중. 해군 관사 바로 옆에 해군 호텔이 있음. 그곳에 채상병 사건과 관련된 임사령관이 드나드는것 목격
혹시 다음에 필요할지 몰라 임사령관이 만나는 사람 드나드는 행적 사진 촬영
사진 촬영분 차량에 보관중인 태플릿PC에 보관
어느날 주차장에서 자료 옮기고 있는 도중 2남자가 나타나 폰과 태블릿PC를 빼앗고 가족에 대한 협박 입다물라 지시
그래서 그동안 모든것 중단하고 평범한 생활 하던 중 최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화장실에 있는데
문밖에 누군가 와서 용산 국방부 어디로 오라고 말함
그래서 가족을 지키고 이 일을 끝내야 겠다 생각하고 국방부로 이동. 들어가기 전에 뉴스공장과 뉴스타파? 그곳에 제보
국방부에 들어가서 다시 협박 당하고 멀티탭줄로 목이 졸림. 대항하다 추락하여 요골, 손목골절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