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무명의 더쿠 2024-12-20 14:26:48 채상병 사건과 관련된 임성근 사단장이 누굴 만나고 다니는지 사진을 찍다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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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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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아파트 앞이 군 호텔이어서 보였대) 사찰 당해서 협박당했고 국방부에 신고하러 갔는데 거기서 누군가에게 잡혀서 계단에 매달린채 폭행당해서 허리뼈 골절됐대
핫게댓글인데
미친놈들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