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cUTVLOhttps://img.theqoo.net/fIcvFX여주 봄을 찾아주고 싶어 남은 생을 썼던 시한부남주가 여주한테 해주고 간 말너 나 몰라 혹은 영광준영이 유명하지만 이 대사 제일 좋아함